2024.05.05 (일)
'산림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규제혁신·新산업육성으로 강원의 첨단·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 제공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춘천을 데이터산업의 메카로 육성 ▷바이오·수소 등 新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혁신파크, 글로벌 혁신특구, 수소 클러스터 조성 ▷국유림 산악관광 활성화, 가리왕산 산림형 정원 추진으로 강원의 자연을 국민 가까이 ▷의료취약지역 의료접근성 제고, 강릉지역 물부족 해소를 위한 대체수자원 개발 정부는 3.11.(월) 오전 강원도청에서 열아홉 번째 민생토론회,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유통·소비 경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임산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비대면·온라인 유통채널 확장 등을 기본전략으로 한 ‘2021년 임산물 수출 촉진 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올해도 코로나19의 전세계 영향 장기화로 경제 여건이 불투명하고 세계적인 수요 부진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산림청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수출액 4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 수출 확대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천궁, 작약 등 약용자원의 대량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 영주시 산림 약용자원연구소에 ICT 기반 ‘산림 약용자원 스마트 연구 온실’을 설립하고 지난 18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 약용자원 스마트 연구 온실’은 928㎡ 규모의 유리온실로, 복합환경제어시설 4실과 복합인공기상실, 준비실 및 저온저장고로 구성되어 있다. 복합환경제어시설은 센서를 기반으로 온·습도, 관수, 환기, 양액 등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컴퓨터 학습(머신러닝)을 위한 생육환경 빅데이터 축적이 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의 현장 활용도를 파악하고 미래 디지털·비대면 산림기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이용현황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산림의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분석하여 산사태 위험지도, 임상도, 산지 구분도, 임도망도 등 객관적인 산림공간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주 이용자로 예상되는 산림청(본청,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자연휴양림),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담당공무원, 학계(대학교, 연구...
산림청은 산림생태계 훼손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말까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 야영·취사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일부 애호가들에 의한 겨울철 보호구역 내 무분별한 야영으로 산림 훼손뿐만 아니라, 폭설로 인한 고립·동사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이와 관련한 행위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편집·배포되면서 불법에 대한 인식을 저하하고, 불법행위를 조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단속에는 산림특별사...
광양 백운산 토종복분자 모습 광양시는 봉강면 지역에만 생산되는 대표 임산물인 백운산 토종복분자를 농가소득 증대 특화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백운산햇살의힘 토종복분자 영농조합법인’에서는 2016년 10월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 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미숙과로 21톤을 납품하고 있다. 백운산 토종복분자는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우량 토종 복분자 품종을 육종한 것으로, 시가 산림청과 2007년 재배기술 이전...